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주시길.

★초딩도 쓸 수 있는 SF물! EFS엑스마키나 프리뷰 (1)
플랜비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아, 피곤해요.

그나저나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국방에 대해서 왜 신경을 써야 하느냐구요.

그래서 제가 예시로 경술국치를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모욕하지 말라는군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역사를 배우는 의의는 간단합니다.
그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고 그 역사를 바탕으로 후손들이 다시는 그런 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것. 그것이 역사 공부의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경술국치.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그야말로 가장 치욕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그 경술국치가 일어난 이유가 뭡니까?
그 당시는 제국주의가 판을 치고 서양의 열강들이 동양에 가능한한 많은 식민지를 가지려고 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은 서구의 것을 받아들여서 다른 열강으로 도약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고, 그러니까 국제 정세에 어두워서, 거기다가 그 당시 우리를 지킬 힘이 없었기에 결정적으로 나라를 빼앗겼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일본이 독일처럼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치유될지 의문인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이 경술국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저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국제 정세에 어두워서는 안된다.

둘째, 자신을 지킬 힘이 없어서는 안된다.

셋째, 위기시 내부가 분열되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그런데 대체 국방에 대해서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외국보다 군사력이 약하다고 공격당한 사례가 몇번입니까?
전쟁만 수백번, 비공식 전투까지 수만 이상은 족히 나올 것입니다.

제발 플랜비님, 역사 교육의 의의에 대해서 단순하게 모욕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는 마시고 제발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한국사를 다시 보면서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제가 인장으로 달고있는 이 캐릭터가 일본 아바타라고 이걸 달면서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구요?
님처럼 괜히 이상한 소리로 다른 사람들을 호도하지는 말아 주시죠.
그리고 제 인장이 일본것이라고 뭐라고 하신다면 님은 일본제를 하나도 안 쓰시나요?


 오랜만에 쓰는 글이 이런 거군요...

 이 상황에서도 막말은 안 하려고 자제는 합니다만 제발 인신공격은 자제하시죠.

by 마루 | 2011/06/29 01:24 | 트랙백 | 덧글(9)

[바톤] 당신에게 소중한 라이트노벨은?

[바톤] 당신에게 소중한 라이트노벨은?


 처음 받아보는 바톤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리 많은 종류를 본게 아니니까 다른 분들과의 의견차이가 잇을지도 모르겠네요.




 1. 무시우타
 주인공이 더럽게 구를는 소설입니다.
 분명히 '라이트' 노벨인데 전혀 라이트하지가 않죠.
 심하면 주요 등장인물의 반 이상이 가차없이 죽습니다.
 조금만 삐끗해도 가차업이 요단강 건너는 법칙!
 그래도 무지 재미있어요.


 2. 은반의 컬라이더 스코프
 스포츠 그것도 피겨스케이팅으로 소재로 했습니다만
 솔직히 피겨의 기술이나 흐름을 알고 있다면 완전히 특급 선수들의 프로그램을 눈 앞에서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대합니다.
 모르는 사람도 피겨스케이팅을 알게 만들어주죠.


 3. +1시의 신세계
 이것도 처음에는 일러를 보고 샀지만 나중에는 일러보다는 그 내용이 맘에들어서 후속권을 샀죠
 무엇보다 이능+추리에다가 남북의 중심에 있는 도시를 가상으로 반들어서 했다는 것이 참신했습니다.
 라이트노벨에서 남북이 표면으로 등장한 것은 처음 봤어요.
 솔직히 이 녀석을 1워로 하고 싶을 정도랄까요.
 

 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말이 필요 없겠죠?


 

by 마루 | 2010/12/05 16:06 | 바톤목록 | 트랙백(1) | 덧글(4)

간디...



 요새 문명을 하다보니 도대체가....


 밤에 별이 뜨는 것을 보면서 문명을 시작하여 새벽별이 지는 것을 보면서 문명을 끕니다.(야!!)


 어제 문명을 하는데 조금 황당한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독일을 골라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고대로 시작해서 겨우겨우 현대까지 왔습니다.

 다행히도 위대한 과학자님게서 매우 자주 나오신 덕분에 다른 애들 르네상스에 들어가던 차에 현대에 도달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시작할때 판게아 최대에 도시국가 없음을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그 당시가지 확인한 문명을 이집트와 아라비아 아즈텍이었습니다.

 바바리안이 다수 나오는 것을 선택했다보니 워낙에나 많은 숫자의 바바리안이 버티고 있길래 그 쪽을 쓸어버리고 나니 그 곳에 보이는 것은... 간디

 그리고는 처음에는 잘 만났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사이에 인도의 이주민 하나가 와서는 제 도시 옆쪽에 도시를 만들더니 그대로 갑자기 더이상 영토를 늘리지 말라고 협박을 하네요...

 그리고 이집트를 사뿐히 즈려밟고나서 부대가 치료하던 중에 갑자기 간디님이 선전포고를 걸어오십니다....


 부대가 아직 치료가 끝나지도 않았고 한 8턴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그대로 들어온 공격에 바바리안때문에 남겨둔 부대를 최대한 활용해서 시간을 끌었지만 결국 도시 하나가 함락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도시가 노동력이 34가 넘던 도시라는 겁니다...

 그런데 가볍게 도시를 파괴하시더군요.



 















 결국 열받아서 인도를 박살내고는 수도를 제외한 모든 도시를 박살내 버렸습니다.

by 마루 | 2010/10/13 21:24 | 트랙백 | 덧글(0)

EFS 엑스 마키나 2권 My Fair Lady



 에...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려고 하는 군요.

 일단 학생이다보니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


 엑스마키나 2권이 나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시드노벨 홈페이지에도 단 한개의 감상만이 올라오고 현재 여기 이글루스에는 단 한개의 감상글도 올라와있지 않다보니 자꾸 만용을 부려서라도 하나쯤은 올려보고 싶습니다.


 

 이번 권의 경우 저번 권이 나온 후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나왔습니다.

 작가 후기에는 쓰다가 고치고 쓰다가 고치고 하셨다는 군요.

 

 이번 권의 경우에는 저번 권만큼 전투씬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번 권만큼 처절하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그 내용 자체는 왜 이번 권의 소개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임무라고 되어있었는지 잘 알겠다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겨우 경순양함 정도의 크기를 가진 배로 무려 페가수스를 상대해야 하는 미션이라...

 거기다가 절대로 전함에 상처를 내지 말라고 합니다.

 대체 살아남으라는 건지 살아남지 말라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저번 권의 마지막 부분에 현준과 신혜의 믿음이 대략 성립하는 듯 햇으나 이번 권에서는 그 믿음이 몇가지 일이 연속해서 엇갈리면서 결국 깨지게 되더군요.

 물론 신혜가 현준에게 그 이야기에 대해 이래 저래 털어 놓았다면 현준이 믿음을 유지 할 수 있었겠지만 현준을 아끼는 마음에 오히려 다 털어 놓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트메어에서 현준에게 이래 저래 술수를 부리더군요. 약물을 이용합니다.
 
 
 저번 권이 제국의 함정들을 만히이 잡았ㄷ면 이번에는 제국의 함정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지구의 함정이 많이 나왔지요.

 그러면서 나이트메어의 상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작자들이(이 인간들 싫어요) 등장합니다.

 그 중에 오토가 끼어 있더군요.

 그리고 신혜의 다른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등장합니다.

 동시에 왜 정보사령부에서 무인전투체계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구요.

 
 한편 중력 조선소내의 도크에서 1달동안 동거(?!)한 현준과 항아는 많이 친해졌습니다.

 전 권에서 현준이 수시로 한아에게 인공지능주제에 인간 위에 스려고 한다던 말도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항아가 현준의 건강에 대해서 많이 걱정해 주는 모습도 나옵니다.

 나기사와는 신혜보다 많이 친해지더군요.
 
 물론 둘이서 현준을 놓고 애정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 부러운놈.

 그리고 하나 더 페가수스는 신혜가 만들었습니다.

 거기다가 가니메데 게이트때 보다 더한 괴물이 되었더군요

 그리고 도중 도중에 들어가는 장면들의 삽화는 정말 끝나줬습니다.

 물론 책의 앞쪽에 있는 컬러 삽화도 마찬가지구요.



 

by 마루 | 2010/09/25 11:20 | 책 감상목록 | 트랙백 | 덧글(1)

EFS 엑스 마키나

 정말 오랫만에 새글쓰기를 눌러보는군요
고등학생인 저로서는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아서 잘 못올렷.... (맞는다)
실제로는 주로 눈팅만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한번 감상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네타방지용 절취선-----------------------------------------------------








 저는 가니메데에 대한 것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세계관이 조금 헷갈리더군요.
 일단 이 책의 주인공은 무슨짓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교도소에 있었다가 나이트메어라는 정보수집부대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는 것으로 복직을 약속받고 EFS 엑스 마키나에 부장으로 있게 되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한가지 임무를 부여받고 나간후 전투까지 치르게 되는것이 이 책의 줄거리입니다.(내부의 내용은 일단 뺐습니다.)

 이 책을 쓰신 백호님은 이 책의 뒤에 작가후기에 이 책의 컨셉니 여러번 바뀌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단 이 책을 읽고나니 제일 먼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 단권이에요? 시리즈에요?
 이 책은 단권이라고 하기에는 곳곳에 떡밥이 너무 많습니다.
 주인공의 예전 실수가 무엇인지, 요람, 함장님, 그리고 메두사까지 제가 볼때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정보로는 돚버히 모르겠는 정보들이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뒤에 연대기로 수십장을 써먹은 것은 무었입니까?
 이책은 옆에 1이라는 숫자도 쓰여있지 않아서 단권같기는 한데요 도저히 단권에 나올만한 떡밥이 아닙니다.
그것도 나중에 대략적인 회수라고 했으면 그나마 낫겠는데 그마저도 회수를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도중에 리원 전대장과 류함장님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것을 모두 빼앗았다고 했죠.
거기부터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책에 주인공을 함장님이 잡사로 삼겠다고 하는 장면도 등장하는데 집사로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전혀 나와있지 않다시피 합니다. 대체 집사로 만들어놓은 이유가 뭡니까?
 물론 집사로 만드는 과정이나 주인공인 현준을 공탕먹이는 장면은 꽤 재미있게 구성하셨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몇가지 이유로 이 책에서 설명을 위해 사용한 일반사람들에게는 많이 생소한 단어들을 알아보기 쉬웠지만
일반인들이 마음편히 보기에는 너무 처음볼듯한 단어가 널려있어요.

 물론 이 책은 전투씬이 제법 화려합니다. 그리고 다른 SF우주전과는 다르게 엑스 마키나는 처음에 상당한 데미지를 받고 전투후에는 대파된 상태로 귀환합니다. 여기서 전투씬에 대한 설명은 참 좋았습니다. 제가 앍다보니 실제로 움직니는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리고 엑스 마키나에 탑재되어있는 무기를 정확하게 수량을 맞추어서 사용하게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준이 받은 명령인 함장인 신헤를 감시하라는 것이나 혹시나 정보가 적에게 넘어갈 경우 그 정보부터 파괴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류원 전대장에게 듣고 그것과 신혜와 나기사의 돌발행동에 대한 고민과 신혜가 한 말과 자신의 위치에 대해 내적갈등을 겪는 부분의 묘사가 정말로 사실감 넘치고 잘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책에서 가장 좋다고 고르라면 저는 주저없이 현준의 내적으로 갈등을 겪는 것에대해 서술되어있는 것을 고르겠습니다.
물론 어떻게 그 고민이 풀리게 되는지는 직접 읽어보시기를 바라고요.

 제가 날림으로 감상을 쓴 것에 대해서는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저 아 이 석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봐 주시고 혹시라도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잘못된것이나 부족한 부분은 주저없이 배울것입니다.

by 마루 | 2010/03/02 14:07 | 책 감상목록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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